<사계> 이후 근 30년 만에 선보인 스티븐 킹의 세 번째 중편소설집. 브람 스토커상 베스트 작품집상을 수상했다. 수록된 단편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영화 <굿 메리지>로, <빅 드라이버>는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닐 게이먼의 말을 빌리면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중편집이 될 책. 스티븐 킹 스스로도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독하다”는 세계로의 초대.
[도서] 스티븐 킹의 세 번째 중편소설집
글
씨네21 취재팀
2015-09-17
<별도 없는 한밤에> 스티븐 킹 지음 / 황금가지 펴냄
- 에서 책구매하기
-
ㆍ스티븐 킹의 세 번째 중편소설집 <별도 없는 한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