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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外
씨네21 취재팀 2015-09-14

<트레인스포팅>

-셀레나 고메즈가 <나쁜 이웃들 2>에 캐스팅됐다

=부부와 대학교 남학생 클럽간의 대결을 그린 전편에 이어 이번엔 여학생 클럽이 부부의 적이 된다. 이번에도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이 연출하며 세스 로건, 잭 에프런, 클로이 머레츠도 출연한다.

-대니 보일 감독의 <트레인스포팅>(1996)이 속편 제작에 돌입했다

=주인공들의 10년 후의 삶을 다룰 예정이다. 확정된 바는 없지만 이완 맥그리거, 이완 브렘너, 로버트 카일, 조니 리 밀러가 모두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며 개봉 20주년이 되는 2016년 공개를 목표로 한다.

-케이트 블란쳇이 할리우드 스타 루실 볼의 전기영화에서 주인공을 연기한다

=에런 소킨이 각본을 맡았다. 루실 볼과 음악가 데시 아르나스의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그린다.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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