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다큐멘터리포트-산수벤처스 다큐 제작기금’ 약정식.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총관객수 3만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불러모았다
=올해 한국 다양성영화로는 첫 3만명 돌파다.
-김대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다방의 푸른 꿈>이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국 최초의 여성 보컬그룹인 ‘김시스터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진출해 1960년대 미국에서 일대 선풍을 일으킨 내용을 담은 작품. 영화제는 8월13일에서 18일까지 열린다.
-‘인천다큐멘터리포트-산수벤처스 다큐 제작기금’이 <춘희막이>에 2억원을 투자, 지원한다
=이 기금은 인천다큐포트와 산수벤처스가 공동으로 결성한 다큐 전문 펀드로, 인천다큐포트에 참여한 모든 한국 프로젝트 중 제작 가능성, 흥행 잠재력이 높은 작품에 총 2억원(인천다큐포트 1억원 지원, 산수벤처스 1억원 투자)의 제작기금을 지원 및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