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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온다, 톰 홀랜드 세 번째 스파이더맨 낙점
씨네21 취재팀 2015-06-29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온다. 영국 출신의 톰 홀랜드가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에 이어 세 번째 스파이더맨으로 낙점됐다. 연극 <빌리 엘리어트>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더 임파서블>(2012), <인 더 하트 오브 씨>(2015)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말콤 맥도웰은 에든버러국제영화제의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그가 제작과 주연을 겸한 <몬스터 버틀러>의 제작이 중단되며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영국미디어조합(BECTU)의 거센 시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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