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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영화단체 대표들 영화진흥위원회 항의 방문 外
씨네21 취재팀 2015-06-19

영화계의 여러 단체 대표들이 영화진흥위원회를 항의 방문했다.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출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올해 여름 극장가는 7월 말 개봉예정인 <암살>(배급 쇼박스), 8월 개봉예정인 <베테랑>(배급 CJ엔터테인먼트), <협녀, 칼의 기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뷰티 인사이드>(배급 NEW) 등 기대작들이 몰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계의 여러 단체 대표들이 영화진흥위원회를 항의 방문했다

=영화단체연대회의 이춘연 이사장,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은 회장, 한국독립영화협회 고영재 이사장 등이 독립영화전용관과 부산국제영화제 운영 지원의 원상 복구를 촉구했다.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진이 공개됐다

=심사위원장 이용주 감독을 필두로 민규동, 강형철, 박정범, 부지영, 이병헌 등 10명의 감독들이 작품을 심사한다. 영화제는 6월25일부터 일주일간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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