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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속편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랜드>라 부르고 싶다."
씨네21 취재팀 2015-05-25

“속편의 제목은 <매드맥스: 더 웨이스트랜드>라고 부르고 싶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전세계 40여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조지 밀러 감독이 속편 계획을 밝혔다. 한편, 조니 뎁은 호주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미국에서 기르던 애완견 두 마리를 호주로 데리고 와 호주 검역법을 위반했다. 지극한 애완견 사랑으로 망신살이 뻗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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