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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자비에 돌란과 마리옹 꼬띠아르의 만남
씨네21 취재팀 2015-05-04

<마리옹 꼬띠아르>

-제임스 완 감독이 <심령의 공포> 리메이크 제작을 맡았다

=바버라 허시 주연의 1982년작 <심령의 공포>는 초자연적 존재에게 위협당하는 싱글 맘에 대한이야기다. <컨저링>의 채드 헤이스가 각본을 맡고, 로이 리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한다.

-스티브 카렐이 <마웬콜>에 캐스팅됐다

=제프 맘베르크 감독의 다큐멘터리 <마웬콜>(2010)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에 의해 장편영화화될 예정이다. <가위손>의 작가 캐롤라인 톰슨이 각색을 맡았다.

-마리옹 코티야르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차기작 <단지 세상의 끝>에 출연한다

=장 뤽 라가르스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나탈리 베이, 가스파르 울리엘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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