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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주요 캐스팅이 확정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오계옥 2015-01-30

반짝반짝영화사

3월 촬영을 시작할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주요 캐스팅이 확정됐다.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기자의 생활기를 다룰 이 영화에서 신입기자 도라희를 박보영, 엄격한 성격의 직장상사 하재관을 정재영이 연기한다. <애자>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이 연출한다. 올 하반기 개봉예정.

리틀빅픽쳐스

지난 1월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엄용훈 전 대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대표이사에 권지원 부장을 선임했다. 권지원 신임 대표이사는 그간 투자배급의 실무를 담당해왔다.

(주)전망좋은영화사

홍종현, 진세연 주연 <경찰가족: 위험한 상견례2>(가제)가 지난 1월13일 촬영을 마쳤다.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상반기 개봉을 논의 중이다. (주)마음에드는영화사, (주)컨텐츠온미디어도 공동제작으로 참여.

더램프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박흥식 감독의 신작 <해어화>가 여주인공 캐스팅을 완료했다. 당대 최고의 기생 역에 한효주가, 그녀의 어린 시절 친구 역에 천우희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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