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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탐정>이 권상우, 성동일 등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外

권상우

크리픽쳐스

<탐정>이 권상우, 성동일 등 주연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 <통증> 이후 3년 만에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권상우는 천재적 수사 감각을 지닌 만화책방 운영자 대만 역을 맡았다. 영화는 대만과 노 형사(성동일)가 살인사건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수사물.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연출한다. 3월 크랭크인 예정.

(주)영화사 거미

이경미 감독의 신작 <행복이 가득한 집>이 1월11일 경남 양산에서 촬영을 마쳤다. 국회 입성을 앞둔 정치인 부부가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의 스릴러. 손예진이 사건을 파헤치는 아내 연홍을, 김주혁이 야심 있는 남편 종찬을 연기했다.

위더스필름

김대승 감독의 신작 <조선마술사>에 유승호, 고아라, 곽도원이 출연한다. 조선 최고의 마술사(유승호)가 공주(고아라)와 사랑에 빠지면서 음모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다. 올해 개봉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