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맨>
감독 피에르 모렐 / 출연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숀 펜과 하비에르 바르뎀이 앙상블을 이룬 액션 스릴러다. 숀 펜이 비밀조직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조직원을, 하비에르 바르뎀이 숀펜을 뒤쫓는 악역을 맡았다. 유럽을 무대로 도주극이 펼쳐지며 원작은 장 패트릭 망셰트의 소설이다. <13구역>과 <테이큰>의 뒤를 이을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으로 내년 2월20일 북미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