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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이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김주혁, 샘 오취리를 캐스팅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씨네21 사진팀 2014-10-10

류승범

휠므빠말,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가제)이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김주혁, 샘 오취리를 캐스팅했다. 지난 9월29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한다.

중국 아이치이(IQIYI.com) 롯데엔터테인먼트 라인업 40여편과 화인컷 라인업 20여편의 온라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펀치볼•위더스필름 추창민 감독이 <7년의 밤>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NEW 중국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화처가 국내 투자배급사 NEW의 주식 지분 15%를 소유하면서 NEW의 2대 주주가 됐다. 양국 영화산업에서 유례없는 대규모 제휴로 NEW의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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