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잔느 헤리 / 출연 상드린느 키베르나, 로랑 라피트 이혼해 두 아이를 키우는 피부 미용사 뮤리엘은 가수 뱅상 라크루아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헌신적인 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뱅상이 뮤리엘 집 문을 두드리고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수와 팬의 만남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