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조지 클루니가 정계에 입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클루니가 2018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며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역시… <굿나잇 앤 굿럭> <킹메이커>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 촬영 중 밀레니엄 팔콘의 문에 맞아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포드가 치료를 받는 8주간 촬영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