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쇼스키 감독들(앤디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의 차기작이 한국에서 촬영된다 =<센스8>라는 제목의 드라마다. 배두나가 출연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을 도왔던 업체인 ‘미스터 로맨스’(CEO 심세윤, 영화사업부문 대표 구성목)와 함께 한국 촬영을 준비 중이다.
-멀티플렉스 매점에서 판매하는 팝콘과 음료의 가격이 원가보다 지나치게 비싼 것으로 밝혀졌다 =6월2일 발표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조사에 따르면, 팝콘은 판매가 5천원에 원재료 가격이 613원, 콜라(R사이즈)는 판매가 2천원에 원재료 가격이 6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아시아영화 섹션에 김영우 프로그래머를 선임했다 =그간 아시아영화 섹션은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와 조영정 프로그래머가 담당해오다가 지난해 영화제를 끝으로 조영정 프로그래머가 사직하면서 공석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