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2014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5년 이내 제작 착수를 목표로 기획개발 및 제작·투자·배급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장편영화 1편 이내 연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10월20일(월)부터 27일(월)까지.
-11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에 <할머니가 간다!>와 <댐 네이션-댐이 사라지면>이 공동 선정됐다
=단편부문 대상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 발전소>, 심사위원특별상은 <우리는 이길 필요가 없다>에 돌아갔으며, 황윤 감독의 <잡식가족의 딜레마>는 한국환경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7년 만에 백혈병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사를 밝혔다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는 5월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산업재해로 의심되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합당한 보상을 할 것”을 공식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