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자이자 음악학자인 롤랑 마뉘엘과 피아니스트 나디아 타그린이 3년간 매주 일요일 <라디오 프랑스>에서 음악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묶은 두권의 책. 나이팅게일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저 소리는 음악일까, 음악은 무엇일까를 논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1권은 장르를 불문하고 음악이라는 것, 인간을 기쁘게 하는 소리라는 것에 대한 ‘음악의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고루 담고 있다. 2권은 베토벤까지의 음악사를 담았다.
[도서] 음악에 대해 나눈 이야기
글
이다혜
2014-05-08
<음악의 기쁨> 롤랑 마뉘엘 지음 / 북노마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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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음악에 대해 나눈 이야기 <음악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