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표지 사진으로 채택된 사진이다. 포즈가 자연스러워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표지 후보로 너무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 B컷이 되었다
느낌은 좋았지만 옆모습이라 내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표지 후보로 밀었던 사진이였다. 표정이 애매해서 B컷이 되었다
반쯤 가린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게 좋아 선택하였다.
내지로 선택할려다 너무 심심한 것 같아 B컷이 되었다.
무심하게 보는 모습이 좋아 선택하였다.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선택하였다.
그 짧은 시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뭔가 쓸쓸한 모습이 좋아 보였다.
별 말없이 촬영을 했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역광으로 그의 고독한 이미지를 좀 더 보태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