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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마고 로비 vs 샤이아 러버프
씨네21 취재팀 2014-01-27

무서운 신예! 마고 로비가 당초 캐스팅됐던 아만다 시프리드를 제치고 SF영화 <지 포 자차리아>에 출연한다. 크리스 파인, 치웨텔 에지오포와 공연할 예정이다. 최근엔 <포커스> 촬영을 마친 데 이어 워너브러더스의 <타잔> 속편에서 제인 역할까지 꿰찼다. 은퇴를 공언한 샤이아 러버프는 “표절은 사실 퍼포먼스의 일부였다”는 트윗을 남겼다. “<님포마니악>의 배역을 따내기 위해 여자친구와의 실제 섹스비디오와 자신의 성기 사진을 감독에게 보냈다”고도 밝혀 더 시끄러워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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