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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타짜2: 신의 손>(가제)이 2월부터는 부산으로 내려가 야외 장면을 찍는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4-01-24

싸이더스FNH

1월2일 서울 청량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강형철 감독의 <타짜2: 신의 손>(가제)이 2월부터는 부산으로 내려가 야외 장면을 찍는다. 전편 주인공 고니의 조카 대길이 도박세계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대길 역의 최승현을 비롯해 신세경, 이하늬,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청년필름

김조광수 감독의 <암행어사와 흡혈선비>가 ‘꽃미남 배우’ 캐스팅 작업 중이다. 왕의 밀명을 받은 암행어사와 기억을 찾고 싶은 뱀파이어가 연쇄살인을 저지른 또 다른 뱀파이어를 쫓는 미스터리 액션 수사극으로 올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네마서비스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 <두 포졸>에 지창욱이 캐스팅됐다. 첫 영화 주연작인 이 작품에서 지창욱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신참 포졸 역을 맡아 ‘무사 안일주의’를 표방하는 베테랑 포졸(설경구)과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신임 감사에 이동식 전 KBS 비즈니스 감사가 임명됐다. 이동식 감사는 1977년 KBS 기자로 입사한 뒤 보도국 차장, 베이징총국 특파원, 보도국 국장, 부산총국 총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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