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은 아즈텍 제국의 몰락을 다루는 <몬테주마>다 =스필버그가 눈독을 들여온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쉰들러 리스트>의 작가 스티브 자일리언이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분노의 질주7>에서 폴 워커가 연기한 브라이언 오코넬은 은퇴하는 형식으로 하차한다 =제임스 완 감독은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촬영 기간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폴 워커를 위해 시나리오를 일부 수정했다.
-맷 리브스가 다시 한번 <혹성탈출> 시리즈를 연출한다 =리브스는 올해 7월 개봉예정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 이어 3편의 감독이 된 것. 영화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