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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후반작업 중인 <군도: 민란의 시대>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4-01-10

영화사 월광

후반작업 중인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배급 쇼박스)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주연 하정우와 강동원의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했다.

UAA

강동원, 송혜교가 소속된 기획사 UAA(United Artists Agency)는 유아인과 계약했다. 유아인은 차기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과 JTBC 새 월화극 <밀회>를 선택했다.

나무액터스

유준상, 문근영, 한혜진, 김아중, 김주혁, 김강우, 김효진 등이 소속된 나무액터스(대표 김종도)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월10일 CGV청담에서 10주년 기념 행사도 열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강형철 감독의 <타짜: 신의 손>(가제)이 1월2일 청량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타짜>의 속편인 이 영화는 1편의 주인공 고니의 조카 대길이 도박판에 뛰어들어 타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하반기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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