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이 줄리엣 비노쉬, 팀 로스와 함께 <리더의 어린 시절>에 출연한다 =내년 5월 촬영 예정으로,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한 지도자에 관한 영화다.
-파라마운트가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를 <월드워Z> 후속작의 감독으로 내정했다 =제작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브래드 피트가 맡고, 각본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벤 위쇼가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 영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다 =영화는 퀸의 초창기와 전성기를 다루며 <와일드 빌>의 덱스터 플레처가 연출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