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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장쯔이 vs 애덤 샌들러
씨네21 취재팀 2013-12-16

장쯔이가 몇 차례의 구설에도 불구하고 2013년 중화권 여배우 중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그녀에게 금마장 여우주연상을 안긴 <일대종사>와 그녀가 출연하고 투자한 로맨틱 코미디 <비상행운>이 흥행한 덕이다. 그런데 애덤 샌들러에 관한 평가는 언제쯤 나아질까? 그는 올해 <포브스> 선정 몸값 거품 1위 배우로 뽑히는 굴욕을 안았다. 지난해 그는 <잭 앤 질>로 골든라즈베리 시상식 남녀 주연상을 동시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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