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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마리온 코티아르 vs 알렉 볼드윈
씨네21 취재팀 2013-11-25

예쁜 것만도 모자라 소신까지 올곧다. 마리온 코티아르가 그린피스 운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그린피스 운동가들은 북극해 유전 개발 반대시위를 벌이다 러시아에 억류된 상태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동성애자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방송사 <MSNBC>는 그가 진행하던 토크쇼를 2주간 결방한다고 발표했다. 볼드윈은 때늦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사태는 걷잡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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