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에 <설국열차>가 선정됐다 =감독상은 봉준호, 각본상은 <러시안 소설>의 신연식, 여자 연기자상은 <소원>의 엄지원, 남자연기자상은 <관상>의 송강호에게 돌아갔다.
-‘한국 다큐멘터리 특별전: 이토록 다양한 여성들’이 12월6일부터 10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권효의 <그리고 싶은 것>, 김성희의 <노라노>, 조세영의 <자, 이제 댄스타임>, 김혜정의 <왕자가 된 소녀들>이다.
-빅스톤픽쳐스가 진행한 <한산-용의 출현> 작가공모전에서 윤홍기 작가가 최종선발됐다 =<한산-용의 출현>은 한산해전을 다룬 사극이다. 함께 제작 중인 <명량-회오리바다>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