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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광란의 20년대
이다혜 2013-11-14

<데이먼 러니언> 데이먼 러니언 지음 / 현대문학 펴냄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다섯권이 출간되었다. 그중 <데이먼 러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롱런하는 뮤지컬 중 하나인 <아가씨와 건달들>의 뼈대가 되는 이야기가 된 <혈압>과 <세라 브라운 양의 이야기>를 비롯한 25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세라 브라운 양의 이야기>는 미국 대도시의 건달 스카이가 어떻게 한 아가씨의 품에서 평화를 얻는가에 대한 귀여운 이야기. 미국 대공황이 덮치기 전이었던 광란의 20년대를 무대로 한 소설들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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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20년대 <데이먼 러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