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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조니 녹스빌 vs 레아 세이두
씨네21 취재팀 2013-11-04

우주인을 무릎 꿇린 할아버지의 위엄? 조니 녹스빌 주연의 인기 프랜차이즈 <잭애스 프레젠트: 배드 그랜파>가 <그래비티>를 꺾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의 왕관을 차지했다. 올해 황금종려상의 주인공 <아델의 삶-1&2>가 뒤늦게 시끌벅적하다. 레아 세이두가 끔찍한 촬영 환경에 질려 압델라티프 케시시와 다시는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격분한 케시시는 그녀를 고소하겠다며 길길이 날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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