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섹시한 엘튼 존이라니! 톰 하디가 전기영화 <로켓 맨>에서 엘튼 존 역을 꿰찼다. <워 호스>의 리 홀이 시나리오를 맡는다. 성룡은 무슨 까닭으로 이런 말을 뱉었을까. 성룡이 “가끔은 어떤 나라에 쓰나미나 대지진 같은 재난이 발생하길 바란다”고 말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재난 시 많은 나라들이 그 나라를 돕는 걸 보면 기쁘고, 사람들이 할 일이 없으면 정치 같은 걸로 괜히 싸우기 때문”이란다. …왜 이러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