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원로 감독 파트리스 셰로가 현지시각으로 10월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살. =그는 대표작 <여왕 마고>를 포함해 10여편의 연출작을 남겼으며 유작은 <고통>(2009)이다.
-알렉산더 페인이 <판사의 유언>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원작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등으로 유명했던 소설가 겸 각본가 루스 프라워 자브발라의 유고 소설.
-미셸 아자나비시우스가 <아티스트> 제작진 및 출연진과 함께 <수색>을 촬영 중이다 =프레드 진네만 감독의 1948년작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나치수용소에서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애타게 찾는 이야기를 현대 체첸공화국으로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