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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알폰소 쿠아론 vs 미아 패로
씨네21 취재팀 2013-10-15

우주영화의 역사를 갈아치울 스페이스 오페라! 알폰소 쿠아론이 야심차게 준비한 <그래비티>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을 때부터 국내 개봉을 앞둔 지금까지 쭉 호평일색이다. 한편 할리우드의 넘사벽 콩가루 집안에서 또 일을 쳤다. 미아 패로가 전남편 우디 앨런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사실 프랭크 시내트라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폭탄발언을 한 것이다. 대단히 놀라운 동시에 그다지 놀랍지 않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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