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다 =헤르만 코흐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스릴러영화 <디너>는 아이들이 저지른 문제로 모인 부모들의 심리를 다룬다.
-폭스에서 드라마 <고담> 제작 =배트맨이 등장하기 전 고담시를 배경으로 배트맨의 든든한 조력자인 제이슨 고든 청장의 젊은 시절 활약을 다룬 스핀오프 시리즈다. 미드<멘탈리스트>의 브루노 헬러가 제작을 맡았다.
-론 하워드 감독의 신작 <하트 오브 더 시> 크랭크인 =<모비딕>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19세기 포경선 에섹스호 선원들의 생존기에 대한 영화다. 크리스 헴스워스, 킬리언 머피, 벤 위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