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프로젝트>가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작사 아우라픽처스는 예정대로 9월 초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법원은 앞서 해군과 유가족이 제기한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인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극장의 영화 시작 전 광고 상영에 관한 소송이 제기됐다 =사법연수생 배진혁씨는 최근 극장의 반강제적인 광고 상영이 불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업계 1위인 CJ CGV를 상대로 3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FLY 2013)을 개최한다 =11월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타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이외에도 대만, 요르단, 일본까지 참가 범위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