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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8-06

-내털리 포트먼이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로 감독 데뷔한다 =이스라엘 작가 아모스 오즈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이며, 각색 작업에 오즈도 참여한다. 포트먼은 연출과 더불어 오즈의 어머니 역을 연기한다.

-조니 뎁에 이어 기네스 팰트로와 이완 맥그리거가 <Mortdecai>에 합류한다 =두 배우가 맡을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조니 뎁은 나치의 보물을 추적하는 미술품 딜러를 연기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2>의 각본가로 조시 프리드먼을 기용했다 =프리드먼은 <우주전쟁> <블랙달리아>의 각본을 썼다. <아바타2>는 2015년 크리스마스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