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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3D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7-09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사상 처음으로 3D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사진), 조지 클루니, 샌드라 불럭 주연의 SF스릴러 <그래비티>.

-헬렌 미렌이 드림웍스 신작 <백 걸음의 여행>에 출연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에 참여하고 라세 할스트롬이 연출한다.

-백악관 집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더 버틀러>의 제목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이 치열하다 =웨인스타인컴퍼니는 워너브러더스의 손을 들어준 미국영화협회의 제목 사용 불가 판결을 뒤집고자 소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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