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가 6월6일 하루 동안 91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개봉 사흘 만에 총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6월5일 기록한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49만8282명)를 하루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주민 독립영화제작 프로젝트 No.1’ 시사회 열린다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가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 섹 알 마문 감독의<파키>와 로빈 쉐익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산타> 두 작품이 공개된다. 6월15일 오후 7시30분 인디스페이스.
-<강선장>(감독 원호연)이 카를로비바리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한국영화로는 2004년 <송환> 이후 9년 만이며, 다큐멘터리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아시아권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