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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바즈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가 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3-19

-바즈 루어만의 <위대한 개츠비>가 6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개막일은 5월15일이며, 개츠비 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5년 만에 칸을 찾을 예정이다.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실사판으로 제작한다 =대니 보일의 <트랜스>에 참여한 바 있는 영국의 조 아허른이 각본가로 나서 원작의 어두운 면을 파고들 예정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로는 처음으로 <장고: 분노의 추적자>가 중국에서 개봉한다 =소니의 발표에 따르면 첫 시사는 4월1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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