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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후속편의 메가폰은 맷 리브스 감독이 잡는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2-10-09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후속편의 메가폰은 맷 리브스 감독이 잡는다 =후속편의 제목은 <Dawn of the Planet Apes>로 정해졌고 영화는 2014년 5월에 개봉한다.

-코언 형제의 <파고>가 TV시리즈로 제작된다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연기한 마지 군더슨은 TV시리즈에서도 메인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BFI 아카이브에 소장된 1만여편의 영화들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영국의 영화 유산을 보존키 위해 BFI에서 추진하는 5개년 계획의 일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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