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댓글뉴스] 환각제 LSD 복용한 샤이어 라버프 外
씨네21 취재팀 2012-09-04

-환각제 LSD 복용한 샤이어 라버프 =차기작인 <찰리 컨트리맨의 필연적 죽음>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서라고. “<데드맨 워킹>에서 숀 펜도 실제로 전기의자에 묶였다. 내가 아는 연기란 그런 것이다.”

-왕가위, 2013년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 되다 =“시적인 그의 작품은 우리 모두를 매혹시킨다. 왕가위가 심사위원장이 됨으로써 우리의 바람이 실현됐다.” 디이터 코슬릭 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얘기다.

-캐스린 비글로 감독 CIA와 접촉 =<빈라덴 암살작전: 제로 다크 서티>를 만드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미 정보기관으로부터 기밀문서를 전달받았다. 오바마 정권도 영화 제작에 적극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영화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