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돈의 맛>의 레드카펫 현장. 왼쪽부터 백윤식, 윤여정, 감독 임상수, 김효진, 김강우.
딸 사라 쿠앨리와 함께 칸을 찾은 앤디 맥도웰(왼쪽).
폐막작으로 선정된 클로드 밀러의 유작 <테레즈 데커루>의 오드리 토투.
황금종려상 발표를 하기 전 레드카펫에 오른 에이드리언 브로디.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헤밍웨이&겔혼>의 배우 클라이브 오언.
경쟁작 리 대니얼스 감독의 <페이퍼 보이>에 출연한 존 쿠색(왼쪽)과 니콜 키드먼.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의 영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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