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바 롱고리아@EvaLongoria “칸영화제 소식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저를 팔로하세요.”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도 칸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개막작인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의 시사에 초대받아 간 거라고 합니다. 그녀는 칸에 간 것이 감격스러운지 실시간으로 칸영화제 관련 멘션과 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에바 롱고리아의 칸영화제 소식이 궁금하다면 당장 그녀를 팔로하시길.
<할리우드 리포터> 가빈 J. 블레어 기자 @GavinJBlair “오우삼 감독이 스즈키 세이준의 1963년작 <야수의 청춘>을 리메이크한다.” 칸영화제 소식이 트위터에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우삼 감독은 “이번 리메이크는 일본 최초 메이저 스튜디오 닛카쓰 설립 100주년을 맞아 성사된 프로젝트이다. 명작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해영 감독 @ehaeyoung “5월17일은 영화사 아침 정승혜 대표의 3주기입니다.” 뵌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지났군요. <라디오 스타> <님은 먼 곳에> <불신지옥> 등을 제작한 영화사 아침 정승혜 대표의 3주기가 5월17일이었습니다. 그녀와의 추억을 공유하고, 그녀를 그리워하는 영화인들이 충무로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대표님,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