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생명의 은인이 되다 =라이언 고슬링이 뉴욕 거리에서 택시에 치일 뻔한 여성의 팔을 잡아당겨 그녀를 구했다. 이 사실은 자신을 작가로 밝힌 해당 여성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영화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서로 사랑에 빠지던데….
-<프로메테우스> 속편 감독의 적격자는 바로 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리들리 스콧의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 만들어진다면 자신이 연출을 맡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리들리 스콧도 놀라운데 제임스 카메론까지. <에이리언> 복받았네.
-<타이타닉>의 목걸이를 내 손안에 =일명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럿 목걸이’로 유명해진 ‘바다의 심장’. 주얼리 디자이너가 재현하는 여섯개의 ‘바다의 심장’ 중 하나는 유튜브 응모를 통해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