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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플라워즈 오브 워> 반일영화 아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1-12-20

-반일영화 아니다 =난징대학살을 다룬 장이모 감독의 신작 <플라워즈 오브 워>가 민족주의적 색채가 강한 반일영화라는 비난이 일자 미국인 선교사로 등장한 크리스천 베일이 반론을 제기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보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작품”이라고.

-내 아이디어라니까 =에릭 라이더라는 한 시나리오작가가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이십세기 폭스사를 상대로 표절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아버지의 전설 이어갈래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데뷔작은 돌고래, 잠자리, 해파리 등이 인간으로 변신하는 어린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런던 브리지와 세개의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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