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감독판이 10월20일 개봉했다 =남이와 자인의 어린 시절이 추가됐고, 액션장면의 수위가 높아졌다.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 전체 러닝타임은 6분이 늘어났다.
-부산 영화의 전당 개관영화제가 연기됐다 =원래 계획은 11월1일. 그러나 시공상 미비점을 지적받자, 오는 11월9일까지 보수공사를 한 뒤 11월10일부터 개관영화제를 시작하기로 했다. 12월31일까지 4개의 섹션에서 2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CJ E&M에 김성수 신임 대표가 취임하면서 영화사업부문도 국내사업부문과 해외사업부문으로 나뉘었다 =국내는 길종철 대표가, 해외는 김정아 대표가 맡게 됐다. 김정아 대표가 해외사업을 맡게 된 건,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