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 My Week with Marilyn
감독 사이먼 커티스 / 출연 미셸 윌리엄스, 에디 레드메인, 케네스 브래너, 주디 덴치 / 미국 개봉 11월4일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그녀가 스크린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은 그녀가 로렌스 올리비에와 <왕자와 무희>를 촬영할 당시 올리비에의 심부름꾼으로 일하던 콜린 클라크가 작성한 회고록에 바탕을 둔 전기영화다. 마릴린 먼로 역은 미셸 윌리엄스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