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다리는 것은 한국 관객뿐만이 아닙니다. ‘타이영화저널’을 운영하고 있는 콰이(kwai) 역시 부산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는 “뉴커런츠 부문의 <영원>,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의 <하이-소> <레드이글> <꼬마 코미디언>을 추천”하네요. 타이영화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번 부산에서 챙겨보시길. @wisekwai
*벌써 칠순인가요? 지난 9월7일 배우 사이먼 페그가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드려요.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님!”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올렸군요. 선물은 혹시 새 검은 장… 갑…? 앗, 죄송합니다. 감독님 부디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simonpegg
*영화정보사이트 ‘Ain’t It Cool News’의 운영자 해리 놀스가 궁금증에 싸였습니다. 그는 “우베 볼 감독의 신작 <아우슈비츠>의 티저 영상을 봤는데 IMDb 사이트의 우베 볼 감독 페이지에는 어떤 정보도 올라와 있지 않다”면서 “도대체 어느 것이 사실인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headgeek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