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캄보디아국제영화제, 수도 프놈펜에서 10월20∼23일 열려. →공포, 슬래셔에 치우친 캄보디아영화의 다양성을 꾀하고자 하는 방책이라네요. 출품된 40여편의 캄보디아영화는 그럼 공포섹션으로?
마이크 리, 2012년 런던올림픽 페스티벌 관련, 영화 연출 →대니 보일, 스티븐 달드리에 이은 품앗이네요. 올림픽 한번 하니 영화인 다 불려가는군요. 장이모의 베이징올림픽 개막식만큼 흥미롭네요.
데이비드 핀처, 스릴러 <용 문신을 한 소녀>의 히로인으로 신예 루니 마라 캐스팅 →대니얼 크레이그의 상대역, 루니 마라, 무섭습니다. 스칼렛 요한슨, 내털리 포트먼, 엘렌 페이지, 에마 왓슨을 모두 제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