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대처하는 이주의 한국인의 자세.
문국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그렇다고 이氏가 당선될 것 같소?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아일랜드산 돼지고기 파장 왜 이런 뉴스 들으면 돼지고기 먹고 싶어지고 지랄.
美 전투기 추락, 한인 일가족 4명 사망 날이 갈수록 하늘도 바다도 땅도 다 무서운데 이게 다 사람 잘못이라죠.
조성민 “재산권과 양육권 포기” 두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크면 더 소원이 없겠습니다.
상습 승차거부·욕설 택시, 운행정지 욕을 들어도 좋으니 택시 탈 돈이 있으면 좋겠다능?
임신부 사용 제한 약물 314개 성분 공고 지금까지 사용 가능했다는 게 더 놀랄 일이라죠. -_-
성장률 1% 땐 실업자 20만명 증가 숫자로는 20만분의 1일지라도 당사자에게 실업은 생존의 문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누구든.
‘공휴일 겹치면 다음날 쉬자’ 법안 제출 경기가 좋아야 쉬는 게 반갑지. … 이래서야 쉬어봤자 잠만 더 잔다.
서울부동산 거래실종, 가격 폭락 며칠 전 목동 집 팔았다는 사람 왈, 1년 전 대비 2억5천만원↓, 30% 하락. 시간 가는 소리, 집값 떨어지는 소리.
비아그라 발명 10주년 비아그라가 발명됐는데 왜 내 금욕 인생은 그대로인가! 엉?!
소주는 하루에 한 병씩, 금요일엔 약속 두 개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