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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이제 삶의 목표는 웰빙이 아니라 생존
이다혜 2008-06-30

나가는 돈만 있고 들어오는 돈은 없고.

경기 나빠져도 더 걷는 세금 10조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韓백만장자 증가율 세계 4위 너는 누구냐… 엄마 친구 아들? 여기는 어디냐… 남미?

‘코스닥 대박’ 재벌 2, 3세 수사 본격화 미다스의 손? 미다스의 인맥이겠지.

“심리적으로 이미 스태그플레이션” 개인 빚 1558만원. 그니까 세금 더 낼 돈 없대두.

한국경제 ‘444 공포’에 떤다 성장률·물가·실업률 동반 4%대 현실화. 747은 무슨.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전경이 물어뜯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소문이 있다. 설마.

농심 짜파게티 나방 나와 농심 공장에서는 뭘 많이 키우시나봅니다.

싼 주유소 알고보니 ‘미터기 조작’ 인생은 조삼모사 오로지 돌려막기.

“‘조·중·동 칭찬합시다’ 반어법 써도 처벌” 간접광고라서 안 되는 건가요? 좇쭝똥이라고 쓰면 되나요? (반어법 아니고 농담. 모르실까봐;)

쌀·라면·반찬 등 불티 돈도 없는데 그냥 집에서 먹는 거다! 풀만 먹으니까 변비도 낫고 좋다!

이제 삶의 목표는 웰빙이 아니라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