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너마저… 커플천국 싱글지옥
한나라, 재·보선 참패 빠심도 표심도 다 잃었다. 대체 대선은 왜 재선을 안 하는 거야.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100일 기념 선물 뭐 드리리까? 쥐잡는 약? 쌍욕? 오뤤지? 김밥과 생수라면 직접 드리고 싶소만.
경찰, 시위대 과잉진압 소속 부대와 이름표부터 달고 나와라. 신분 숨기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든?
기동대 홈페이지도 해킹 때… 때리면 아… 아프다네! 역시 한국은 IT강국!
‘여대생 군홧발 폭행’ 의경 사법처리 내가 졸지에 어청수 이름까지 외웠다. 의경 하나가 문제냐, 책임자들 숨지 마라.
이상득 “실업자들이 촛불집회에” 발언 생각해봐. 왜 밤에 모일까? 퇴근 뒤에 모여야 하니까. 내가 보기엔 “무개념들이 국회의사당에”.
김충환 의원, “우리가 아직 야당인 줄 알어” 쟤는 지가 대통령인 줄 아나봐. 야당은 두발은 뻗고 자지, 얘.
버시바우 “한국 국민, 과학 더 배우길” 파문 저 18 牛. 그나저나, 미국도 명박님 편은 아닌 모양.
서울시 “올해 6대 공공요금 동결”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줄파업 뉴스가 벌써 귓가에 맴돌아….
연휴맞아 72시간 촛불집회 이런 타이밍에 연휴가 되는 센스. 하나님도 촛불 편이시군요. 할렐루야.
친구는 사랑에 빠지고 나는 술독에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