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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나도 양신한테 좀 묻고 싶다
이다혜 2008-04-21

나도 양신한테 좀 묻고 싶다 요즘 LG는 왜 이리 몬함니까?

초중고 우열반 자율화·0교시 수업 허용 애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던데.

AI 순창서도 발생, 평택 고병원성 방역도 방역이지만, 피해 농가 구제안도 서둘러주세요.

국제선 항공료 5월부터 또 오른다 그래, 결심했어! 최민수 행님 따라 ‘걸어서 하늘까지’ 가는 거야!

검찰,뉴타운 空약 수사 엄훠, 선거 두번만 더 하면 북한까지 뉴타운 되겠어.

‘캘리포니아 와우 피트니스’ 부도 평생회원비 할부 끝나기도 전에 일을 당한 <씨네21>의 브로콜리 오양에게 위로의 메일이라도 한통 써주센. (같이 분노하실 분 대환영)

美 시민권 주미 총영사 내정자, 결국 사퇴 한국 국적 포기한 사람을 내정하는 2MB의 대용량 아량.

친박연대 ‘양정례 파동’ 곤혹 대한민국 정치사상 유례없는 듣보잡의 국회 입성 아닌가 말입니다.

최연희 의원 비서관 “공사소음 시끄럽다” 인부 폭행 의원님께서 좋은 것만 가르쳐주시나봐요.

“봄이 사라졌다” 여름 같은 더위 덥다. 더운데. 감기는 왜 걸리냐.

국민 10명 중 6명 “노후준비 안 해” 미국이 감기 한번 하면 노후준비 다 날아가니 원.

하긴, 행님도 만루홈런 치고 패전하셨굴효. (훌쩍)